분류없음 | 2010.02.27 01:33




1. 어이없는 기계 번역 결과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 다른 나라의 언어를 손쉽게 한국어로 번역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기계적 번역 결과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주는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아래의 사례에서도 Watch in high quality (Ogg video)는 고화질로 보기(Ogg 비디오)로 번역되어야 하지만 '시계 고품질 (오그 비디오)에서'라는 어이없는 결과를 접하게 됩니다. 

Watch in high quality (Ogg video)  ---->  기계 번역 결과 : 시계 고품질 (오그 비디오)에서
                                                           희망 번역 결과 :
고화질로 보기 (Ogg 비디오)                    



2. 구글의 번역사 도구함 등장
그런데 구글에서 구글 번역사 도구함이라는 서비스를 출시해 좀더 나은 번역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번역을 하다 보면 계속해서 비슷한 문장이나 단어를 번역하고, 전문 영역에서는 특정 단어들을 전문 용어로 번역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장 구조가 한국어와 전혀 달라서 의역을 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번역상의 수많은 변수를 정보화(번역 메모리)해서 공유할 수 있는 도구가 번역사 도구함 서비스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번역 문서를 두고 공동 작업자도 설정할 수 있어서 번역 업무를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주로 단순 번역에서부터 전문적으로 번역을 하는 분들을 위해서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번역 메모리(TM)는 인간의 번역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인간의 번역 번역 비교의 일관성을 향상시키고 시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번역을 재사용하거나 더 많은 콘텐트 작성하고, 적절한 번역을 만들 수 있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번역을 마친 우리는 번역 메모리에 당신이나 다른 번역자들에게 작업을 중복을 피할 수 번역본을 저장합니다.

자동으로 이전의 번역을 당신의 새 문장과 비슷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번역은 기억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문장이 존재하지 않으면, 직접 번역에 기여함으로써 다른 사용자가보다 신속하게 당신의 언어로 콘텐츠를 가지고 도움이 됩니다.


구글 번역 사이트에 있는 번역사 도구함



기본 화면 : 번역 상태, 공유 사용자, 번역 도구


번역 편집 화면 : 원본 텍스트의 문장과 그것에 대응되는 번역된 텍스트의 문장은 노란 바탕색이 표시됩니다.



3. 번역의 공유
번역된 정보를 공유하게 되면 새로운 번역을 작업을 해나갈수록 유리하고, 그 정보를 이용하게 되는 사람들은 번역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반영되는 번역 결과는 기존에 저장된 번역과 일치 정도가 표시되며 다양한 번역 결과가 존재한다면 그 중의 필요한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문서에서 같은 문장에서 번역을 번역을 할 때 기존 번역 결과를 선택/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Watch in high quality (Ogg video)'에 대한 기존 번역 결과인 '고화질로 보기 (Ogg 비디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점을 매겨 번역 결과에 대한 우선 순위를 부여할 수 있어서 번역 결과의 신뢰도를 보장하고, 자주 사용하는 번역을 손쉽게 이용할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번역 검색결과'가 존재하지 않거나 기계 번역을 선택하고 싶으면 기계 번역 탭을 눌러 '시계 고품질 (오그 비디오)에서'를 선택하면 됩니다. 아울러 현재 번역 작업에서 'Diary Plus'를 '일기 더하기'로 번역/공유하면 그것에 대응하는 '일기 더하기'를 검색할 수 있게 됩니다.

번역할 문서는 파일의 형태를 직접 업로드하거나 웹 사이트를 읽어들여서 진행하게 됩니다. 웹 페이지의 번역의 경우 위키피디아 문서, 놀(Knol), 일반 웹 페이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웹페이지를 원본 텍스트로 불러오는 경우 다른 페이지 구성 요소에 의해 텍스트가 가려지는 경우도 있지만 파이어폭스와 같은 브라우저의 Adblock Plus를 이용해 그 방해 요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구글 번역사 도구함 : [바로가기]
 번역 테스트 파일 (몇 개의 영어 문장이 있는 일반 텍스트 파일+기존에 번역된 결과 존재함) : [다운로드]



@ 번역 공유 방법
번역을 완성한 후 번역 작업창 위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사용자 초대'를 누르면 됩니다.



'다른 사용자와 공유 창'이 뜨면 초대 내용을 입력하고 필요한 권한을 선택하면 됩니다. 권한은 '수정 허용'을 선택하면 위키피디아처럼 기존 오역을 다른 사용자가 수정하여 더 정확한 결과물로 완성할 수 있게 됩니다. 권한 선택까지 이루어지면 초대장 보내기를 눌러 모든 과정을 완료하게 됩니다.  




4. 용어집 사용
CSV 확장자를 가진 용어집 파일을 등록하거나 다른 용어집을 공유하고 있다면 번역 과정 전문적인 용어 사전에 등록되어 있는 용어가 원문에 점선 형태로 표시되어 번역을 돕게 됩니다. 일종의 사용자 정의 사전의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용어집 역시 제한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어휘 사전에 해당하며, 공유 대상은 공동 작업자로 한정합니다. 용어집 작성은 엑셀이나 구글의 '문서 도구' 서비스를 이용하면 요구 형식에 맞춰 손쉽게 작성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이미 작성된 용어집 파일을 문서 편집기(메모장 불가능)로 편집해도 됩니다.



1. 용어집 파일의 용어 정의 형식

1. CSV(Comma Separated Values) 확장자를 가진 파일에 용어가 저장됩니다.
2. 다양한 언어 형식을 지원해야 하므로 인코딩 형식은 유니코드(UTF-8)로 저장해야 합니다.
3. 설명(description)과 품사(part-of-speech)는 선택 사항입니다.
4. 설명 또는 품사(POS)가 존재하면 최소한 하나의 용어는 반드시 입력해야 합니다.
5. 용어집 파일은 쉼표로 쉼표 구분되어 개별 언어별 용어 부분에는 쉼표를 대신에 큰 따옴표(")로 묶어줍니다.
큰 따옴표로 용어를 묶어주면 하나의 용어로 인식하게 되므로 인용 안에 인용이 있는 경우 \를 사용해 안에 있는 인용을 구분자로 인식하지 못하게 변경해줍니다. 예를 들어 She said, "hello."는 이중 인용문으로서 she said가 hello를 안고 있는 문장으로서 "hello"가 큰 따옴표로 묶여있으므로 시작과 끝에 큰 따옴표가 오지 않게 만들면 됩니다. \로 시작해 큰 따옴표(")로 끝나면 유효하게 되며. 쉼표가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큰 따옴표로 묶어주게 됩니다. 즉, "She said, \"hello.\""로 표현합니다.
6. 언어별 구분 형식인 로케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가기]


2
. 용어집 파일 만들기
1. 구글 문서도구 방문  : [바로가기] > 새로 만들기 > 스프레드시트



2. 용어집 정의 형식에 맞춰 내용을 입력한 후 파일 >다른 이름으로 다운로드 > CSV


예시) 영어-한국어-일어 용어집 파일 : [다운로드]

en,ko,ja,pos,description
diary,일기,日記,명사,생각, 느낌 따위를 적은 개인의 기록
plus,더하기,プラス,명사,부가 기능을 더하다


3. 용어집 추가
모든 번역 도구 > 용어집 > 추가 > 용어집 업로드 > 파일 선택+ 문서 이름 지정 > 용어집 업로드





용어집을 추가하면 속성 수정에서 용어 이름을 수정하고, 항목 검색에서 세부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번역 관련 도움이 되는 사이트
  -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 [바로가기]
  - 네이버 자동 띄어쓰기 : [바로가기]
  - 국립국어원(한국어 관련 질문/답변 가능) : [바로가기]
  - MyMemory(일반 번역 관련 사이트) : [바로가기]
  - 네이버 일본어 문장/웹 번역 : [바로가기]
  - 이미지 문자 인식 OCR(네이버 랩, 스캐닝한 이미지의 문자 추출)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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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홋, 시간이 지나면 거의 완벽한 번역을 할 수 있겠네요ㅎㅎ
    역시 구글.

    2010.02.27 18:47 신고  | MOVE | EDIT/DEL | REPLY
    • 네, 시간이 갈수록 가치있는 번역을 이용할 수가 있어서 획기적인 것 같아요^^ 현재 당장 이용할 수 있는 장점 중의 하나는 번역물을 대한 공동 작업자를 설정하는 협업 기능과 원본 텍스트의 문장과 번역된 문장을 대응시켜주는 기능은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0.02.27 20:00 신고  | MOVE | EDIT/DEL
  2. ㅎㅎ

    와 구글 번역사 도구함 Translator Toolkit 에 대한 글들 중 가장 자세한 글이네요.
    구글의 자체 설명 페이지 ( http://support.google.com/translate/toolkit/bin/answer.py?hl=ko&answer=147854 ) 는 기계번역이라 한국사람이 봐도 이해 불가능한 내용이라 고생이었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음.. 추가로 질문이 있습니다. 용어집에 대해서인데..
    - 같은 용어에 대해 다른 번역을 올릴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예로 plus를 더하기 와 덧셈 으로 각각 올릴 경우 사용자가 취사선택 하는 방식이 되는지요?
    - 같은 용어라도 분야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는데 진행하는 번역물마다 개별적으로 용어집을 선택 가능한지 아님 용어집을 올릴 때마다 한 곳에 종합적으로 누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외.. 그외 자체 구글 설명페이지를 번역사 도구함을 이용하여 번역해주시면 안될까요?

    2012.05.02 01:25 신고  | MOVE | EDIT/DEL | REPLY
    • 어떤 번역 대상에 대한 다수 번역이 존재할 경우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용어집은 개별 선택이 가능하고, 아마 전체 공유를 하면 종합적으로 누적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05.20 10:18 신고  | MOVE | EDIT/DEL
  3. 1111

    저는 요새 자동번역에 관심이 많아서 구글번역도 사용하고 국내번역기도 사용하는데요

    구글번역 이게 계속 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번역메모리기능이 엄청 좋네요 일주일 후에 번역해보면 또 번역이 더 잘되는게 느껴집니다

    구글번역에 유일한 단점은 국내 번역기에 있는 사용자사전기능이 없다는건데요 이것도 구글번역기 자체가 공부를 해서 단어가 좋아지고 있으니 -_-;;; 우리나라 번역기 시장이 걱정입니다

    우리나라 번역기는 인가이드를 만든 엘엔아이소프트와 에버트란의 오토트란 2개정도인데요

    2가지 번역기는 요즘 회사가 업글을 포기한건지 전혀 번역기가 발전이 없네요 1년전만 해도 우리나라 번역기가 월등히 좋았는데 이제는 구글번역이 더 좋은것 같기도 하고

    시스트란도 써봤는데요 기계자체 완성도는 좋긴한데 뭔가 부족한게 느껴지네요 외국회사는 한계가 있고

    하여간 구글 점점 좋아집니다

    2012.07.22 19:54 신고  | MOVE | EDIT/DEL | REPLY
  4. 안녕하세요. 구글 번역기를 쓰다가 말도 안되는 번역이 나왔길래 제가 바꾸고자 용어 파일을 만들어서 업로드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만 하면 구글 번역기에서 번역을 하고자 할 때 제가 올려놓은 용어 파일 대로 수정이 되서 출력이 되나요?

    2013.03.09 12:56 신고  | MOVE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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